'혜화역 흉기난동 예고' 당근마켓에 올린 30대 긴급체포

입력 2023-08-05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TV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의 흉기난동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가 생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TV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의 흉기난동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가 생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혜화경찰서는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흉기난동을 벌이겠다는 예고글을 온라인에 올린 A(31)씨를 5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9시께 당근마켓에 "5일 오후 3시에서 12시 사이 혜화역에서 칼부림을 벌이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터넷 주소(IP) 추적을 통해 A씨를 특정하고 이날 오전 종로구의 집에서 검거했다. 집에서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당근마켓에 따르면 해당 글을 올린 이용자는 영구 이용 제재됐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경찰 수사 단계에서 발빠른 공조를 통해 검거로 이어지면서 예견됐던 범죄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33,000
    • +3.04%
    • 이더리움
    • 3,292,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99%
    • 리플
    • 2,017
    • +2.86%
    • 솔라나
    • 124,100
    • +4.29%
    • 에이다
    • 379
    • +3.84%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2.91%
    • 체인링크
    • 13,440
    • +3.31%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