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ㆍGS건설 컨소시엄, 아라뱃길 1ㆍ3공구 수주

입력 2009-05-13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인 아라뱃길(경인운하) 사업의 핵심인 인천터미널 구간 시공을 수주했다.

13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수자원공사가 발주한 경인 아라뱃길 시설공사의 1공구에 대한 설계와 가격을 종합 심의한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엠코 컨소시엄을 누르고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에는 현대건설이 46%의 지분으로 주관사며, 이 밖에 코오롱건설(10%), 한양(7%) 등과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경인 아라뱃길의 시작구간인 인천터미널과 갑문 등을 오는 2011년까지 시공하게 된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설계심의에서 우위를 차지한 점수가 경쟁사인 엠코 컨소시엄과 좁혀지긴 했으나 종합점수 4점 정도의 차이로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3670억원의 예산이 책정된 이 공사에 3288억원을 써냈다.

또 3공구에서는 GS건설(40%)과 쌍용건설(17%), 대우자판(5%)이 구성한 GS건설 컨소시엄이 동아건설산업 컨소시엄에 낙승하며 시공권을 수주했다.

이 사업엔 총 1932억원의 예산이 책정돼있으며, GS건설 컨소시엄은 1738억원을 투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 컨소시엄은 2011년까지 교량과 운하주변 도로 등의 건설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32,000
    • +0.34%
    • 이더리움
    • 3,60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49,000
    • +0.81%
    • 리플
    • 1,952
    • +2.36%
    • 솔라나
    • 151,900
    • -2.25%
    • 에이다
    • 315
    • +3.96%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3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99%
    • 체인링크
    • 17,110
    • +1.66%
    • 샌드박스
    • 52.24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