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1분기 순손실 1380억

입력 2009-05-13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1분기에 당기순손익 기준으로 약 1380억원의 적자를 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3% 줄어든 58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6.3% 급감한 19억원에 그쳤다.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해 138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19억원 흑자에도 대규모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원인은 지분법평가손실 때문이다.

금호석유화학은 금호타이어의 지분 46.95%, 아시아나항공 지분 14.04%를 보유하고 있어 지분법손실을 피할 수 없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지분법 평가손실로 순손실이 발생했고, 주요 제품인 합성고무와 합성수지의 원료가격이 작년 4분기에 크게 뛰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3,000
    • +0.5%
    • 이더리움
    • 2,66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16%
    • 리플
    • 1,512
    • -1.31%
    • 솔라나
    • 105,200
    • +0.19%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99%
    • 체인링크
    • 11,610
    • -0.26%
    • 샌드박스
    • 58.57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