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인 尹, 천안함 모자 쓰고 진해 해군기지서 장병 격려

입력 2023-08-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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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 내 군항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 내 군항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휴가 이틀 째인 3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2일) 밤 해군기지에 도착해 1박한 후 이날 진해기지 내 군항을 둘러봤다고 대통령실 대변인실이 언론에 공지했다.

윤 대통령은 초계함 천안함을 상징하는 문구 'pcc0722'가 새겨진 모자와 천안함 티셔츠를 착용하고 해군 함정이 정박한 모항에서 복무 중인 장병들을 만나 격려했다.

진해 해군기지는 해군 잠수함사령부 등 주요 한국 부대와 미 해군 함대지원단이 함께 위치하고 있어 한미동맹과 해군작전의 핵심적인 기지로 여겨지는 곳이라고 대변인실은 설명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는 8일까지 6박7일 간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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