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임직원 봉사단, 집중호우 피해복구 '구슬땀'

입력 2023-08-02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직원 500여 명 전국 각지에서 피해복구 총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2일 임직원 100여 명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청양군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2일 임직원 100여 명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청양군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500여 명이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를 '수해 복구 집중 지원 주간'으로 정하고, 임직원 봉사동아리 '물사랑나눔단' 등 임직원 500여 명이 괴산군, 익산시, 예천군 등 피해 규모가 큰 지역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활동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특히 2~3일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 명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청남도 청양군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비닐하우스 내 침수된 농작물 및 쓰레기 수거, 주변 토사물 제거와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한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했으며, 37개 피해 지자체에 식수용 병입 수돗물 22만 병과 물차 213대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폭우로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심한 경북 예천군 및 문경시, 충북 괴산군 등 지역 마을에 이동식 세탁 차량 ‘사랑샘터’ 2대를 긴급 지원하는 등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윤 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한뜻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공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피해복구와 이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00,000
    • -1.7%
    • 이더리움
    • 3,374,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3.14%
    • 리플
    • 2,041
    • -2.53%
    • 솔라나
    • 129,700
    • -1.22%
    • 에이다
    • 386
    • -2.03%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23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11%
    • 체인링크
    • 14,530
    • -1.3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