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선8기 2년차 도지사에 바란다’ 도민 의견 5천건 접수

입력 2023-07-3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정 방향·정책 적극 반영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은 가운데 경기도정에 대해 접수된 도민 의견이 5000여 건이나 돌파하며, 실천작업에 들어갔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6월23일~7월22일 31개 시·군에서 트럭과 버스로 운행한 '파란31 맞손카페'에서 1265건, 6월 26일~7월10일 '한여름밤 맞손토크' 참여자 모집 시 경기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은 3765건 등 모두 5030건의 도민 의견을 접수했다.

도는 접수된 의견 5030건을 도청 관련 부서에 전달해 향후 도정 방향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정리한 요약본도 다음 달 4일 도청 누리집·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도민 의견 5030건을 분야별로 보면 △교통·건설·환경 분야 1629건 △가족·보건·복지 819건 △교육·취업 717건 △문화·관광·체육 608건 △도시·주택 554건 △기타 401건 △산업·경제 207건 △소방·재난·안전 95건 순이다.

교통·건설·환경 분야에서는 서울 출퇴근 교통 개선, 경기 똑버스 가평·연천·양평 등 외곽지역 확대 등 대중교통 불편해소 관련 제안이 많았다.

그 밖에도 중장년층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이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 확대, 예술인 공연 기회 확대 등도 접수됐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도정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민의 소중한 목소리에 최대한 귀기울이고 하나씩 정책에 반영해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44,000
    • -0.75%
    • 이더리움
    • 4,597,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905,000
    • -5.38%
    • 리플
    • 3,030
    • -1.78%
    • 솔라나
    • 204,700
    • -2.85%
    • 에이다
    • 572
    • -3.05%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26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70
    • -4.13%
    • 체인링크
    • 19,370
    • -2.07%
    • 샌드박스
    • 170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