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FnC코오롱 합병 주가에 긍정적 '매수'-현대證

입력 2009-05-13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3일 코오롱에 대해 FnC코오롱 흡수 합병은 주가에 긍정적 사안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은 전일 의류 계열사인 FnC코오롱을 오는 8월1일자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FnC코오롱 보통주 1주 당 합병회사인 코오롱 보통주를 0.32주를 교부받을 수 있다. 신규 발행되는 보통주는 현재 총 발행주식수의 22.4%에 해당되는 400만주이나 354만주는 자사주로 귀속된다.

박대용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번 합병을 통해 타이어코드, 필름 등 수출 위주에서 내수 위주인 의류사업이 추가돼 사업구조 다각화가 가속화됐다"며 "기존 EBITDA의 15~20% 수준의 추가 EBITDA 창출로 현금흐름이 개선돼 투자여력이 증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합병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사안"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7.7% 증가하고 코오롱유화 합병과 FnC코오롱 합병 등 적극적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다"며 "아라미드 및 광학용필름 증설을 통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 BW 전량 전환 감안한 EPS는 3800원으로 현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39,000
    • +0.62%
    • 이더리움
    • 2,68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33%
    • 리플
    • 1,515
    • -0.92%
    • 솔라나
    • 105,200
    • +0.1%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16%
    • 체인링크
    • 11,640
    • -0.09%
    • 샌드박스
    • 59.07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