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피델리티, 1분기 매출 126억 달성...전년비 74% 증가

입력 2009-05-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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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피델리티가 12일 매출액 126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8억 원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네오피델리티의 이번 126억 원의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3% 성장한 수치며, 전년 동기 대비 74%증가한 수치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10%로 소폭이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38%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4%로 감소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부터 당사의 핵심 고객사인 삼성과 LG전자의 디지털 TV 판매 증가가 TV용 Full 디지털 오디오앰프칩의 수요 증가를 이끈 주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연초에 기술 개발 인력 증가 등의 인건비 증가와 상장에 따른 관련 비용이 발생했지만 매출액의 높은 증가세로 인해 영업이익의 전기 및 전년비 대비 상승세 지속이 가능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지난 3월 환율 안정화 추세로 인해 외환관련 손실이 감소하면서 238%라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

네오피델리티 관계자는 “하반기 실적이 보다 높아지는 패턴을 갖는다”라며 “이러한 추세와 향후 신사업 503억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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