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아스트라제네카와 당뇨병 복합제 글로벌 공급

입력 2023-07-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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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판교 본사 전경. (사진제공=SK케미칼)
▲SK케미칼 판교 본사 전경. (사진제공=SK케미칼)

SK케미칼이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개발한 당뇨병 복합제가 국내외 공급된다.

SK케미칼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시다프비아(Sidapvia)’의 위탁생산(CMO)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시다프비아는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와 시타글립틴의 복합제로, 만 18세 이상 성인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국내 허가받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은 시다프비아 생산과 공급을 맡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향후 포시가 복합제의 품목허가권자(Marketing Authorization Holder, MAH)로서 상업화를 담당한다.

포시가는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의 오리지널 의약품이자, SGLT-2 억제제 계열 매출 1위이며, 시타글립틴은 DPP-4 억제제 계열 매출 1위이다. SGLT-2 억제제와 DDP-4 억제제는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더욱 강력한 혈당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재현 SK케미칼 대표이사는 “SK케미칼의 제약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인정받아 보다 많은 국가에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다양한 협업 사례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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