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테슬라, 슈퍼컴퓨터 ‘도조’에 10억 달러 투자할 것”

입력 2023-07-20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15년 12월 2일 파리 팡테옹 소르본 대학교에서 연설하고 있다. 파리/AP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15년 12월 2일 파리 팡테옹 소르본 대학교에서 연설하고 있다. 파리/AP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말까지 이른바 '프로젝트 도조(Project Dojo)'에 10억 달러(약 1조26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애널리스트와의 콘퍼런스콜에서 테슬라가 자체 슈퍼컴퓨터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우리는 내년에 프로젝트 도조에 1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어 "테슬라는 현재 카메라 기반의 주행보조시스템 오토파일럿과 완전 자율주행 베타 버전이 확보한 3억 마일 분량의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자체 개발 중인 슈퍼컴퓨터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필요한 테슬라 전기차의 관련해 영상을 비롯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설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47,000
    • -0.35%
    • 이더리움
    • 3,447,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
    • 리플
    • 2,089
    • +0%
    • 솔라나
    • 130,700
    • +2.27%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08%
    • 체인링크
    • 14,650
    • +1.52%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