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무료기업메일 사용자 급증

입력 2009-05-12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일서버 및 호스팅 비용 없이 아이디@회사도메인을 그대로 쓸 수 있는 파란 무료기업메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파란에 따르면 2008년 하반기에 월평균 1000여 개 사업자 및 개인이 무료기업메일을 신청했고 올해 들어 월 2000여개로 2배 이상 증가, 하루 최대 100여건 이상 접수되는 등 신청건수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신청업체들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ㆍ경기 지역 30%, 그 외 지방이 70%로 업체규모가 작고 영세한 자영업자들이 많은 지방의 수요가 더 높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40%), 협회(20%), 학교(10%), 제조업(10%), 교회(5%), 기타(5%) 순으로 자영업자와 비영리 단체의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이 내부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무료기업메일은 계정당 최대 2GB 용량이 제공되고 대용량 첨부가 무제한으로 지원, 설치비나 사용료가 없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메일 서버 관리자가 필요 없고 스팸 관리 및 보안 서비스 등 파란 웹메일의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연간 300~600만원에 이르는 메일 호스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경기 침체기에 중소사업자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파란 김경로 비즈사업팀장은 “무료기업메일은 50인 이하의 소기업과 학교, 교회 등 비영리단체에게 특히 유용한 서비스다”며 “간략한 프로세스 구현과 고객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개선해 많은 기업체들과 서비스 파트너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58,000
    • +0.77%
    • 이더리움
    • 2,69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23%
    • 리플
    • 1,517
    • -0.91%
    • 솔라나
    • 105,500
    • +0.29%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0.05%
    • 체인링크
    • 11,630
    • -0.09%
    • 샌드박스
    • 59.09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