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레몬 스퀴즈 100만 캔 판매

입력 2023-07-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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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서 품귀…생산량 확대 결정

▲오비맥주의 여름 한정판 '카스 레몬 스퀴즈'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의 여름 한정판 '카스 레몬 스퀴즈'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의 ‘카스 레몬 스퀴즈’가 출시 2주 만에 100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

19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 레몬 스퀴즈는 500㎖ 캔 단일 제품으로 2주 만에 100만 캔 판매를 달성해 최근 오비맥주가 선보인 시즌 한정 제품 중 최단 기간을 기록했다.

이에 오비맥주는 카스 레몬 스퀴즈 생산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카스 레몬 스퀴즈는 카스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에 신선한 이탈리아산 레몬 과즙을 더한 신제품이다.

출시 직후 트렌드 세터를 중심으로 SNS상에 입소문이 나면서 MZ 소비자들의 카스 레몬 스퀴즈 인증샷 유행이 확산됐다. 한정된 물량에 이른바 ‘구매 좌표’를 공유하는 등 일부 지역에는 품귀 현상까지 일어났다는 게 오비맥주의 설명이다. 특히 맥주의 청량감에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레몬을 활용한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치열한 여름 성수기 시장에 카스 레몬 스퀴즈가 단일 제품으로 2주 만에 100만 캔 판매를 달성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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