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8일 오후 2시부터 일반선 경유 KTX 구간 운행 중지

입력 2023-07-18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일 새벽까지 집중호우 예보, 토사유입ㆍ산사태 등 가능성

▲집중 호우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 운행하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역에 이를 알리는 안내 문구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집중 호우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 운행하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역에 이를 알리는 안내 문구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8일 오후 2시부터 일반철도 노선을 경유하는 KTX의 운행을 중지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이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일 새벽까지 최대 350㎜ 이상 집중호우가 예보된 상황에서, 토사유입이나 산사태 등 예측 불가능한 피해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선제적 운행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상 열차는 경부(구포 경유, 동대구~구포~부산)·경전(동대구~창원중앙~진주)·호남(광주송정~목포, SRT 포함) ·전라(익산~여수엑스포)선으로 고속선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일반선 구간 운행을 중지한 것이다.

운행조정 열차 이용객에게는 문자메시지와 코레일톡 앱 알림 등으로 단축 운행을 안내하고 있으며, 해당 구간 운임은 위약금 없이 자동 반환된다.

또 전국적 극한 호우와 선로 불안정으로 현재 운행 중인 모든 열차가 천천히 운행하고 있으며, 서행 누적으로 장시간 연쇄 지연이 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전 반드시 코레일톡,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열차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GPT야, 이 말투 어때?"…Z세대 93% '메신저 보내기 전 AI로 점검' [데이터클립]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75,000
    • -2%
    • 이더리움
    • 4,407,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2.39%
    • 리플
    • 2,831
    • -2.18%
    • 솔라나
    • 189,200
    • -2.22%
    • 에이다
    • 533
    • -1.84%
    • 트론
    • 443
    • -2.85%
    • 스텔라루멘
    • 3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48%
    • 체인링크
    • 18,270
    • -2.35%
    • 샌드박스
    • 216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