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 최근 1년 수익률 1위”

입력 2023-07-17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KB자산운용)
(제공=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가 북미주식형 펀드 중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4일 기준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의 1년 수익률은 26.23%로, 북미주식형 펀드 43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는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미국을 대표하는 우량성장 기업에 70% 이상 투자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테마와 글로벌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관련 종목에 집중 투자한 것이 주효했다. 지난 1년간 AI 분야를 대표하는 엔비디아는 180% 이상 상승했고,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여행사 부킹홀딩스는 60% 이상 상승했다.

이밖에 헬스케어, 방산, 농업 섹터 등 생산성 향상을 주도하는 기업들에 분산 투자해 변동성을 관리한다. 헬스케어 섹터 내 일라이릴리는 비만 치료제 및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35% 넘게 상승했다.

펀드 구성 종목을 살펴보면, △애플(7.9%) △마이크로소프트(7.7%) △엔디비아(6.7%) △알파벳(5.8%) △테슬라(5.3%) △일라이릴리(3.7%) 등이 편입돼 있다. 섹터별 비중은 IT가 45.2%로 가장 많고, 경기소비재(19.4%), 커뮤니케이션서비스(11.1%) 순이다(6월 말 기준).

김강일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부장은 “펀드 설정 초기부터 철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AI 테마 관련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한 것이 초과성과로 이어졌다”며 “하반기에도 펀드 내 편입비중이 큰 미국 대형기술주들이 선전하면서 좋은 수익률이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0,000
    • +0.18%
    • 이더리움
    • 2,61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5%
    • 리플
    • 1,727
    • -0.06%
    • 솔라나
    • 111,900
    • +3.13%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19%
    • 체인링크
    • 12,000
    • +0.59%
    • 샌드박스
    • 86.3
    • -6.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