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2차전지소재Fn ETF’ 신규 상장

입력 2023-07-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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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2차전지소재Fn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TIGER 2차전지소재Fn ETF’는 이차전지 테마의 핵심인 ‘소재’ 기업, 특히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 양극재와 수직 계열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차전지 소재 산업에서는 광물 조달부터 전구체 제조, 양극재 제조,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까지 수직 계열화가 이뤄지는 추세다. ‘TIGER 2차전지소재Fn ETF’는 기존 이차전지 소재 관련 지수에 비해 양극재와 수직계열화에 중점을 둔 ‘FnGuide 2차전지소재 지수’를 추종한다.

12일 기준 해당 ETF의 양극재 및 수직 계열화 핵심 기업(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LG화학) 비중은 국내 이차전지 ETF 중 최대인 75%에 달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이차전지 테마 인기에 힘입어 상장 전부터 TIGER 2차전지소재Fn ETF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며 상장일 기준 이차전지 ETF 역대 최대 규모인 1080억 원 규모로 상장하게 됐다”며 “이차전지 소재에 집중 투자하는 해당 ETF는 이차전지 ETF 중 양극재와 수직계열화 종목 비중이 가장 높은 이차전지 소재 ETF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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