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아파트' 고덕강일 3단지 당첨자 청약저축 평균 1890만원

입력 2023-07-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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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임대부주택 고덕강일3단지 투시도 (사진제공=서울주택도시공사)
▲토지임대부주택 고덕강일3단지 투시도 (사진제공=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강동구 고덕강일 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2차 사전예약 결과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납입액은 당해 지역 기준 평균 189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고덕강일 3단지 2차 사전예약은 총 590가구 모집에 약 1만 명이 지원해 평균 18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납입액은 평균 1890만 원, 최고 2520만 원이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 무주택가구 구성원 중 당해 지역 1800만 원, 수도권 1670만 원이다.

특별공급의 경우 청년 유형은 △우선 공급(만점 9점) 9점 △잔여공급(만점 12점) 12점 등 가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우선 공급(만점 9점) 9점 △잔여공급(만점 12점) 당해 지역 10점, 수도권 9점에서 추첨으로 진행했다. 생애 최초 유형은 전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SH공사는 이번에 선정한 당첨자를 대상으로 향후 소득·무주택·자산 등 선정기준 부합 여부를 심사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고덕강일 3단지는 공정 90% 시점에 본청약을 진행하는 후분양으로 당첨자는 실제 집을 확인한 뒤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분양원가 공개, 후분양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등 모든 혁신을 담은 고덕강일 3단지 건물분양주택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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