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기업 기존공장 첨단산업 시설 전환하면 현금 지원 받는다

입력 2023-07-1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외투촉진법 시행령 개정…서비스형 외투지역에 글로벌 지역본부 임대료 지원

▲사진은 여수 산업단지 전경. (사진제공=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사진은 여수 산업단지 전경. (사진제공=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앞으로 외국인 투자 기업이 기존 공장시설을 첨단산업 시설로 전환하면 정부의 현금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외국인투자 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존엔 외국인투자 시 공장의 신설이나 증설 투자만 현금을 지원받았는데 이번 개정으로 외투기업이 기존 시설을 첨단산업으로의 전환해도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형 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으로 해외 법인의 판매 활동 등의 지원·조정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본부를 추가해 글로벌 지역본부가 국내 진출할 경우 임대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일반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외국인과 함께 공동출자법인을 소유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사전심의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시행령 개정으로 국내에 이미 진출한 외투기업의 미래차와 지능정보 등 첨단산업 전환을 위한 설비투자 확대, 글로벌 지역본부의 국내 유입을 촉진 등을 기대하고 있다.

시행령 개정안은 18일 공포 즉시 시행되며, 산업부는 현금지원에 관한 세부 기준을 연내 마련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0,000
    • -0.1%
    • 이더리움
    • 3,023,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88,900
    • +3.16%
    • 리플
    • 1,680
    • -0.24%
    • 솔라나
    • 128,600
    • -1.23%
    • 에이다
    • 259
    • +0%
    • 트론
    • 440
    • -5.17%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18%
    • 체인링크
    • 15,430
    • +4.12%
    • 샌드박스
    • 62.69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