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베리아 원유, 한국 등 아태지역 첫 공급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09-05-11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생산된 원유가 내년 하반기부터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공급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1일 오전 11시47분 현재 성원파이프는 전일대비 20원 상승한 880원에 거래중이다. 동양철관과 삼현철강도 1~2%대 상승세.

러시아는 총연장 4663㎞의 '동시베리아 태평양 송유관'(ESPO) 건설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아태지역에 대한 원유공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러시아측 관계자들이 밝혔다.

러시아는 유럽에 편중된 기존의 원유 공급선을 다변화하고 시베리아 유전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총 295억달러의 사업비를 투입, 동시베리아 타이셰트에서 극동 연해주 코즈미노를 잇는 ESPO 건설공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중동지역에 대한 과도한 의존에서 벗어나 지근거리에 원유공급처를 확보하게 돼 도입비용 절감은 물론 자원안보 차원에서도 적잖은 실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무영 주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는 "동시베리아 태평양 송유관이 완공되면 중동에 원유를 전적으로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지근거리에 원유공급처를 확보할 수 있게 돼 도입비용 절감은 물론 자원안보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며 "앞으로 시베리아 유전개발사업 등에 정부와 국내 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99,000
    • +0.36%
    • 이더리움
    • 3,604,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47,800
    • +0.2%
    • 리플
    • 1,952
    • +1.88%
    • 솔라나
    • 152,000
    • -1.94%
    • 에이다
    • 314
    • +2.95%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1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81%
    • 체인링크
    • 17,070
    • +0.95%
    • 샌드박스
    • 52.56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