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한국거래소 주관 ‘2023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입력 2023-07-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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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2023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한국거래소가 매년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 시장을 이끌고, 향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코스닥 상장사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대표 제품이 혁신성장품목이고, 국내 시장 점유율 3위 이내인 코스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시장지배력·기술력·성장성·수익성·재무안전성 등 1차 정량평가와 최고경영자(CEO) 경영철학·인적 경쟁력·ESG 경영 등 2차 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올해는 총 41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엠로를 포함한 8개 기업이 처음으로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엠로는 20년 넘게 공급망관리(SRM)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의 구매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공급망 위기 대응력을 높이는 다양한 AI 소프트웨어와 SRM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인 공급망 위기 확대로 SRM 소프트웨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엠로는 2021년 8월 코스닥 상장 이후 꾸준히 고객 기반을 넓혀 가며 연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는 중이다.

최근 삼성SDS, 공급망계획(SCP) 분야 세계적 기업인 미국 오나인솔루션즈와 함께 통합 공급망 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개발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엠로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신규 사업을 확대하며 국내 SRM 소프트웨어 시장을 이끌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아 이번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내년부터 통합 공급망(SCM) SaaS 플랫폼을 통해 미국을 시작으로 저변을 넓히며 글로벌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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