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통신3사, ESG등급 하향 조정…‘배임 혐의’ 한국항공우주, 통합 C등급

입력 2023-07-07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ESG기준원은 전날 ESG 평가·등급 소위원회를 개최해 총 4개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등급 조정은 올해 2분기 중 확인된 ESG 관련 위험을 반영해 평가대상 기업에 대한 2분기 등급 조정이 실시됐다.

국내 통신3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모두 S(사회적) 부문에서 이통통신3사의 표시광고법 위반행위가 쟁점으로 등급이 조정됐다. 조정 사유는 공정거래와 공정경쟁 리스크 관리 미흡이다. 조정 결과 등급은 SK텔레콤 A, KT와 LG유플러스는 B+다.

개별 등급 조정으로 통합등급이 하락한 기업도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배임 혐의 발생이 쟁점 사안이 됐다. 조정 사유는 이사회 관리·감독 기능 미작동 및 내부통제시스템 미비다. 지난 5월 한국항공우주는 전·현직 임직원이 100억 원 규모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항공우주는 G(지배구조) 부문 등급이 D로 강등됐고, 통합 ESG 등급은 C다. 한국항공우주의 E(환경), S(사회적) 부문의 등급은 각각 B와 A다.


  •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2]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5.12.1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2]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58,000
    • +0.73%
    • 이더리움
    • 4,568,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919,000
    • -3.87%
    • 리플
    • 3,031
    • -0.39%
    • 솔라나
    • 205,400
    • +0.34%
    • 에이다
    • 573
    • -0.17%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25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04%
    • 체인링크
    • 19,310
    • -0.46%
    • 샌드박스
    • 167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