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메디카, 국내 PRP 공급 업체 최초 美FDA 510k 승인

입력 2023-07-06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혈액 관련 의료기기 전문기업 알메디카는 혈소판 풍부혈장(Platelet Rich Plasma, PRP)을 ‘닥터 피알피(Dr. PRP)’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의료기기 510k (시판 전 허가) 승인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이후 해외 시장에 집중한 결과”라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PRP 제품 중 유일하게 FDA 의료기기 510k 승인된 제품으로 효과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자가혈을 채취해 원심분리를 통한 혈소판 풍부 혈장을 효과적으로 추출해 낼 수 있는 의료기기로, 기기 하나로 세포 분리에서 농축까지 가능하다. 현재 유럽 등 5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올해 1월 미국 연방 조달 공급 계획(Federal Supply schedule)에도 등재돼 미국 연방 정부 산하 보훈 병원과 군 병원에 공급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자가 혈소판풍부혈장 치료술’이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함을 인정받아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하면서 2023년 4월 1일 자로 선별 급여 지정됐다.

조성률 알메디카 대표는 “회사 초기부터 혈액 성분 활용을 위한 의료기기 개발에 매진했으며 차세대 세계 일류 상품으로 선정된 이후 FDA 510k 승인으로 제품의 안정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세포 치료 기술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49,000
    • -1.21%
    • 이더리움
    • 4,322,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863,500
    • -2.04%
    • 리플
    • 2,804
    • -0.92%
    • 솔라나
    • 186,700
    • -0.48%
    • 에이다
    • 525
    • -1.13%
    • 트론
    • 438
    • +0.69%
    • 스텔라루멘
    • 3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40
    • -0.53%
    • 체인링크
    • 17,810
    • -1.11%
    • 샌드박스
    • 206
    • -8.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