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중도해지 고객, 예·적금 재예치시 금리·비과세 복원 검토"

입력 2023-07-06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가 새마을금고 건전성 우려에 중도해지를 한 고객이 예·적금 재예치 시 금리와 비과세를 복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새마을금고에 예·적금을 예치했다가 최근 건전성 우려로 중도해지 한 고객이 재예치할 경우 복원하는 문제는 2011년 새마을금고 뱅크런 우려 당시 사례를 참고할 예정"이라며 "당시에도 2주 내 예·적금을 재예치한 경우 원복시킨 사례가 있다. 그 사례를 참고해서 관계부처와 협의해 검토할 수 있도록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11년에도 새마을금고 뱅크런 우려에 예금인출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예·적금을 재예치 시 계약 당시 약정 이율을 복원하고 애초 약정한 만기일에 정상 해지될 수 있도록 했다.

행안부는 이번에도 이같은 방안을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40,000
    • -2.18%
    • 이더리움
    • 2,456,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290,200
    • -0.75%
    • 리플
    • 1,624
    • -2.05%
    • 솔라나
    • 102,600
    • -1.72%
    • 에이다
    • 223
    • -2.19%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284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80
    • -1.78%
    • 체인링크
    • 11,210
    • -2.01%
    • 샌드박스
    • 75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