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치매통원 보장하는 ‘더걱정없는 치매보험’ 출시

입력 2023-07-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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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3일 치매 치료과정 전반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더(The)걱정없는 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보험상품으로 치매진단 및 간병자금은 물론, 검사·치료·처방·입원·통원·재가급여·시설급여 등 치매치료의 모든 과정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치매통원을 보장하는 특약 3종을 탑재했다. 치매통원특약 3종 가입시, 치매통원자금으로 1일당 최대 ‘일반병원 치매통원특약에서 1만원, 종합병원 치매통원특약에서 3만원, 상급종합병원 치매통원특약에서 5만 원’씩 연간 3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중등도(CDR2) 이상의 치매에 걸릴 경우 매월 간병자금 100만 원을 사망시까지 종신토록 지급한다. 상대적으로 경미한 경증치매나 인지지원등급 판정시에도 생존시 최대 5년간 매월 10만 원의 간병자금으로 지연치료나 주기적인 검사비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경증치매 진단자금은 1000만 원, 인지지원등급 진단자금 100만 원도 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구창희 일반보장팀장은 “이 상품하나로 진단과 간병자금뿐만 아니라 장기요양과 의료비까지 치매치료 전 영역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서 “주계약과 특약으로 넓은 보장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어 치매보험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의 가입가능연령은 30세에서 80세까지다. 55세, 20년납, 90세만기, 주계약 가입금액 500만 원 및 주요특약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7만6478원, 여성 8만6266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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