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줍 다시 로또되나”…향후 예정된 줍줍은 어디?[뜨거운 줍줍③]

입력 2023-06-27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의 한 분양 단지 견본주택 전경 (박민웅 기자 pmw7001@)
▲서울의 한 분양 단지 견본주택 전경 (박민웅 기자 pmw7001@)

서울 동작구 흑석리버파크 자이 무순위 청약(이하 줍줍)에 93만 명이 몰리면서 향후 무순위 청약을 진행할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이번처럼 큰 차익을 보는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흑석리버파크 자이 줍줍 물량은 계약 취소 주택 등으로 3년 전 분양가로 시세 대비 싸게 책정돼 인기를 끌었지만 통상 본청약 이후 미계약분도 줍줍으로 나오기 때문에 분양가를 살펴보는 등 선별적 선택이 필수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현재 발표된 줍줍을 앞둔 단지는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 극동스타클래스 더 로얄(3차)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형 4가구를 공급한다. 공급금액은 최고가 기준 4억1570만 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물량은 1·2순위 청약 마감단지로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추가 입주자를 선정하고 남은 미계약 가구다. 다음 달 3일 청약을 받아 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단지는 앞서 지난해 본 청약 당시 전체 92가구 모집에 84명 접수에 그쳤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2개 동, 총 1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5년 4월 입주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최근 미분양이 된 단지들도 향후 줍줍 물량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강원 원주시 관설동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이달 9일 전체 863가구를 모집했지만 단 143건 청약에 그치면서 720가구가 미달됐다. 계약 포기 물량이 더해지면 미분양 가구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분양가는 3.3㎡당 1600만 원 수준으로, 전용84㎡형 기준 최고 4억2960만 원에 책정됐다.

충남 천안시에서는 지난달 공급한 천안 백석 센트레빌 파크디션이 마감에 실패하면서 향후 줍줍 물량으로 나올 전망이다. 이 단지는 앞서 전체 347가구 모집에 164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이 0.47대 1로 저조했다.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에서는 여전히 미달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대실역 블루핀34는 지난달 총 34가구를 모집한 결과 접수 건수가 10건에 그치며 전 타입이 미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19,000
    • +2.48%
    • 이더리움
    • 3,075,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63%
    • 리플
    • 2,077
    • +3.08%
    • 솔라나
    • 129,800
    • +3.51%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0.23%
    • 체인링크
    • 13,450
    • +2.75%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