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KT 청량지점 부지’ 특별계획구역…주거지원 거점으로 개발

입력 2023-06-27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청량지점 부지 특별계획구역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KT 청량지점 부지 특별계획구역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26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동대문구 청량리동 368번지 일원 ‘KT 청량지점 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는 2021년 12월 KT 청량지점 이전 후 미개발된 부지로 청량리역 일대 홍릉로 변에 위치한다. 주변 지역은 청량리8구역 주택재개발정비구역과 맞닿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다.

세부개발계획(안)에는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135가구) 및 오피스텔(20가구), 근린생활시설 건립 계획과 함께 복합공공청사부지를 제공하는 공공기여 부담 계획이 포함됐다.

KT 부지에서 공공기여 되는 토지는 향후 청량리 제8구역에서 공공기여 토지와 통합해 공공청사 부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공공청사 내에는 창업·산업지원센터 및 주민복지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통해 대규모 유휴부지를 홍릉연구단지와 연계한 주거지원의 거점으로 개발하고 공공기여 부지 확보를 통해 향후 산업 지원 및 보육·돌봄 시설을 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지역환경 개선 및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74,000
    • +0.72%
    • 이더리움
    • 3,17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562,000
    • +2.27%
    • 리플
    • 2,042
    • +0.49%
    • 솔라나
    • 128,300
    • +1.74%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536
    • +1.32%
    • 스텔라루멘
    • 217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82%
    • 체인링크
    • 14,390
    • +0.98%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