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S&P500·테슬라 기초지수인 ELS 출시했어요”…낙인배리어 30%

입력 2023-06-26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낙인배리어 30%, 기초자산이 S&P500지수와 테슬라인 ELS(주가연계증권)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ELS는 정해진 조건에 따라 수익 또는 손실이 발생하는 금융상품이다. 원금손실 기준점인 낙인배리어(Knock-in Barrier)를 설정하여 기초자산의 주가가 그 낙인배리어 밑으로 떨어지는 순간부터 원금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생기고, 이를 낙인배리어 터치가 발생했다고 표현한다.

낙인배리어가 높게 설정된 상품은 기초자산의 주가가 조금만 하락해도 낙인배리어 터치가 발생하기 때문에 원금손실 확률이 더 크고, 대신 제시되는 수익률이 더 높은 경향이 있다. 낙인배리어가 낮으면 낙인배리어 터치 가능성이 줄어드는 대신 제시되는 수익률이 낮을 수 있기 때문에 ELS의 조건을 잘 살피고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키움증권이 출시한 제747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낙인배리어가 30%로 낮춘 상품이다.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기초자산인 S&P500지수와 테슬라 주가가 둘 다 최초기준가의 3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면 조기상환 또는 만기상환 시 세전 연 14.5%를 지급받게 된다.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보다 마이너스(-) 70% 넘게 하락하여 낙인배리어 터치가 발생하고 조기 상환되지 못했을 경우는, 만기평가가격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정해진다.

주가가 회복하여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65% 이상이 되면 세전 43.5%(연 14.5%)의 수익을 지급받는다. 그러나 한 종목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65% 미만일 경우 가장 많이 하락한 기초자산의 손실률만큼, 최소 -35%에서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소비자보호법으로 숙려제도가 도입되어, 일반투자자는 6월 26일 오후 5시까지 청약 후 6월 29일 낮 1시까지 가입의사 확정을 해야 한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 원이며, 총 모집 한도는 50억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78,000
    • +0.12%
    • 이더리움
    • 3,14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2.14%
    • 리플
    • 2,029
    • -1.65%
    • 솔라나
    • 125,600
    • -0.95%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11%
    • 체인링크
    • 14,080
    • -1.4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