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카르텔'·허위과장 광고 신고, 사흘간 40건 접수

입력 2023-06-25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6일까지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집중신고 기간

▲수능을 5개월 앞두고 정부가 학원 과대·과장 광고 등에 대한 '사교육 카르텔' 집중단속에 나섰다. (고이란 기자)
▲수능을 5개월 앞두고 정부가 학원 과대·과장 광고 등에 대한 '사교육 카르텔' 집중단속에 나섰다. (고이란 기자)

교육부가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를 개설한 지 사흘 만에 총 4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사교육 업체와 수능 출제 체제가 유착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는 6건이었다.

교육부는 신고센터를 개설한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24일 오후 9시까지 총 4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내용별로는 △사교육업체와 수능 출제체제 간 유착 의심 6건 △끼워팔기식 교재 등 구매 강요 4건 △교습비 등 초과 징수 4건 △허위·과장 광고 4건 △기타 26건이었다. 교육부는 한 신고에 여러 내용이 포함된 경우 1건으로 집계해 접수된 신고는 총 40건이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 접수된 신고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등을 거쳐 법령 위반 소지가 있는 경우 점검을 진행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제재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다음 달 6일까지 교육 카르텔‧부조리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집중신고기간 이후에도 신고센터는 계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오는 26일 최근 3년간 수능과 2024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한 수능’ 지시에 어긋난 이른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이 무엇인지 공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40,000
    • +0.15%
    • 이더리움
    • 3,482,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85%
    • 리플
    • 2,050
    • +1.84%
    • 솔라나
    • 125,100
    • +0.72%
    • 에이다
    • 365
    • +2.24%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53%
    • 체인링크
    • 13,690
    • +2.78%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