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강릉 ‘경포해변’서 반려해변 정화활동 펼쳐

입력 2023-06-25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도 최초 반려해변 입양. 해변정화 ESG 활동 진행

▲국순당 임직원이 지난 23일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강릉 경포해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국순당)
▲국순당 임직원이 지난 23일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강릉 경포해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국순당)

국순당은 23일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강원도 강릉 경포해변에서 해변 정화활동과 바른 음주 캠페인,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어식백세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반려해변 정화활동에는 국순당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7월 1일 개장을 앞둔 경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해변 정화활동과 수거한 해양쓰레기 종류와 수량 조사를 수행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강릉시청의 지원을 받아 적정 처리하고, 조사 데이터는 향후 해양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또 경포해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변 환경 지킴이 캠페인 활동도 쳘쳤다.

국순당은 지난 4월 강릉 경포해변을 강원도 최초로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반려해변 제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환경공단이 위탁운영 하며 기업단체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자발적으로 신청하여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 입양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릉 경포해변 정화활동 이외에도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경포해변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등 바른 음주 문화를 안내하는 캠페인 활동도 전개했다. 또 군순당은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및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어식백세 캠페인 관련 안내문을 배포했다.

‘어식백세 캠페인’은 수산물을 많이 섭취(魚食, 어식)하여 백세(百歲)까지 건강을 유지하자는 해양수산부 추진 대국민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국순당은 한국수산회와 '어식백세 캠페인 콜라보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하고 있다.

국순당은 지난 1987년 강릉에서 양조장 운영, 2004년 강원도 횡성에 대규모 전통주 양조장 준공과 본사 이전, 올해 강릉 경포해변을 강릉시청의 승인을 받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는 등 강릉시 및 강원도와 인연을 맺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경포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전 국민의 휴양지인 강릉 경포해변을 더욱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바른 음주 문화 캠페인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어식백세 캠페인 등도 함께 진행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2,000
    • +1.64%
    • 이더리움
    • 2,812,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28,900
    • +3.36%
    • 리플
    • 1,681
    • +3.38%
    • 솔라나
    • 114,200
    • +0.44%
    • 에이다
    • 253
    • +4.12%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82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10
    • +0.15%
    • 체인링크
    • 12,690
    • +1.52%
    • 샌드박스
    • 70.1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