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트남 하이정성과 ‘전자소재 분야 협력’ MOU 체결

입력 2023-06-25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승우(왼쪽) 두산 전자BG 유승우 사장과 치우 테 훙 하이정성 성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
▲유승우(왼쪽) 두산 전자BG 유승우 사장과 치우 테 훙 하이정성 성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

두산이 첨단 전자소재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베트남 하이정성(省)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두산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하이정성과 ‘전자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은 베트남 하이정성에 위치한 PFC(Patterned Flat Cable) 생산 공장을 증설하고, 향후 추가 투자를 검토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하이정성은 두산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한다.

두산은 2020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PFC 양산을 위한 공장을 준공했다. PFC는 배터리, 도어, 시트, 루프 케이블 등 전기차 전반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구리전선(Wiring Harness)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전자소재다. PFC를 전기차에 적용하면 구리전선의 무게와 부피를 80% 이상 감소시켜 경량화, 원가절감, 주행거리 증대가 가능하다.

유승우 두산 전자BG 사장은 “법인 설립 직후 겪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베트남 현지 직원들이 힘을 모아 생산라인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며 “PFC 사업은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 고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하이정성과 함께 사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08,000
    • -1.45%
    • 이더리움
    • 2,878,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08%
    • 리플
    • 1,995
    • -0.89%
    • 솔라나
    • 122,100
    • -1.93%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69%
    • 체인링크
    • 12,720
    • -1.6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