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청년 직원 위한 산하 공공기관 업무환경 개선

입력 2023-06-2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산하 공공기관이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청년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터로 거듭나도록 조직 문화와 일하는 환경 혁신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5일 ‘산하 공공기관 청년직원 소통 미팅’을 개최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조직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젊은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원희룡 장관은 건의사항의 조속한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 마련을 지시했다. 그 결과 직원 역량 강화, 조직문화 개선, 조직역량 향상 등의 개선안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하 공공기관 신규직원 교육기회 확대(국가철도공단), 유연근무 제도 정비(국립항공박물관), 육아휴직 등에 따른 대체인력 사전확보 방안 마련(에스알), 기관장 소통을 위한 ‘굿모닝 커뮤니티’ 운영(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등이 즉시 시행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직문화 혁신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국토부와 산하 공공기관 청년 교류회 등을 통해 기관 간 청년조직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원 장관은 “공공분야에 능력 있는 청년이 모이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관리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며 “개선안이 현장에서 정착되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51,000
    • +2.65%
    • 이더리움
    • 3,210,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91%
    • 리플
    • 2,020
    • +2.12%
    • 솔라나
    • 123,400
    • +1.65%
    • 에이다
    • 387
    • +4.31%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4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
    • 체인링크
    • 13,490
    • +3.53%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