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기가비스, 자동광학수리기 특허 취득에 ‘상한가’

입력 2023-06-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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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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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성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남성은 29.98% 상승한 2645원에 거래를 마쳤다. 뚜렷한 호재성 이슈나 공시는 파악되지 않았다.

(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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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SG, 기가비스, 신한제7호스팩, 엑스페릭스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SG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19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SG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공시 규정상 공시대상 존재 여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공시 시한은 26일 오후 6시다.

기가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9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 고도화가 어려운 자동광학수리기(AOR)와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전날 기가비스는 '초점 변화 기반 3차원 측정기에서 최적의 스캔 범위 자동 설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기가비스의 핵심인 AOR 설비에 장착해 불량 수리 후 데미지를 3차원으로 분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제7호스팩은 전 거래일 대비 29.86% 오른 1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한제7호스팩이 8월 1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타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전날 공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총 안건은 합병 승인 결의의 건이다.

엑스페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오른 34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엑스페릭스는 9일 보통주 1주당 신주 6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권리락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신주배정일에 맞춰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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