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수방사 사전청약 평균 경쟁률 ‘283대 1’…“공공분양 역대 최고 수준”

입력 2023-06-23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남양주왕숙, 안양매곡, 서울 고덕강일3 사전청약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위치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위치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서울 동작구 옛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부지 공공분양 ‘뉴홈’ 사전청약 신청 결과 255가구 공급에 7만200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83대 1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별공급은 총 176가구 공급에 2만1000명이 신청해 121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신혼부부(210:1)와 생애최초(181:1)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 다음으로 노부모 부양(59:1), 다자녀(20:1) 순으로 집계됐다.

일반공급은 총 79가구 공급에 5만1000명이 신청해 6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공공분양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청자는 청약통장 검증을 거쳐 청약 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다음 달 5일 우선 발표한다. 소득과 자산 등 자격요건을 추가로 심사하여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뉴홈은 윤석열 정부 주택정책 브랜드로 오는 26일부터 남양주왕숙, 안양매곡, 서울 고덕강일3단지 사전청약 특별공급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34,000
    • -0.81%
    • 이더리움
    • 4,446,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2.94%
    • 리플
    • 2,882
    • +0.98%
    • 솔라나
    • 193,000
    • +1.31%
    • 에이다
    • 536
    • +0.19%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1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0.07%
    • 체인링크
    • 18,410
    • -0.38%
    • 샌드박스
    • 216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