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과 농촌유학’ 발전 모색 포럼 개최

입력 2023-06-2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18시 온라인으로 진행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청이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과 농촌유학’을 주제로 20일 저녁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은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개인의 생각과 행동 양식부터 조직문화 및 시스템까지 전반적인 전환을 추구하는 교육을 말한다.

서울교육청은 2020년 1월 ‘생태전환교육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기후변화와 환경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정 연계 생태전환교육, 조직문화 개선,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등 생태시민 육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생태전환교육 실천문화 중 하나인 ‘흙을 밟는 도시 아이들 농촌유학’(농촌유학)은 서울 학생이 일정 기간 농촌 학교에 다니며 자연과 마을, 학교 안에서 계절의 변화와 제철 먹거리 등 경험을 통해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촌유학’은 2021년 전남교육청과 함께 시작됐으며, 2022년에는 전라북도로 확대됐다. 참여 학생 수는 2023년 1학기 기준 235명으로, 처음 인원의 2배 가량 증가했다.

이번 포럼은 비영리단체 ‘로컬퓨처스’(Local Futures)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세계 지역화의 날’ 행사의 일환이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을 비롯해 스웨덴 언어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헬레나 노르베르 호지 로컬 퓨처스 대표, 농촌유학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생태전환교육과 농촌유학은 기후위기와 환경 재난에 대응해 자연친화적 감수성과 생태적 마인드를 길러주는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갖춘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44,000
    • +3.45%
    • 이더리움
    • 3,502,000
    • +6.67%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20
    • +1.81%
    • 솔라나
    • 127,300
    • +3.75%
    • 에이다
    • 362
    • +1.69%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
    • 체인링크
    • 13,680
    • +3.87%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