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중국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상승...WTI 1.6%↑

입력 2023-06-17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WTI, 한 주간 2.3% 올라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국제유가는 16일(현지시간) 중국 경기부양책 도입 기대감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16달러(1.6%) 오른 배럴당 71.78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브렌트유는 0.94달러(1.2%) 상승한 배럴당 76.61달러로 집계됐다.

WTI와 브렌트유 모두 종가 기준 지난 7일 이후 최고치다. 이로써 이번 주 WTI와 브렌트유는 한 주간 각각 2.3%, 2.4% 올랐다.

이날 유가는 최근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했다.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지출과 부동산 규제 완화 등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에너지서비스업체 베이커휴즈는 미국 석유시추공 수가 4개 감소한 552개라고 보고하면서 미국의 생산량이 감소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장부터 은행 서비스까지⋯AI, 산업의 판을 바꾼다 [미리 보는 테크퀘스트]
  • 백투백 이후 '한 차례 쉬어가기' 택할까⋯한은, 10월 금통위 오늘 개최
  • 62년 만에 1만배 성장⋯韓, 사상 첫 '수출 1조달러' 5대 강국 눈앞
  • 일본기상청이 본 초강력 태풍 '참피'…한일 예상 경로 비교
  • 수로 벗어난 '부캉이', 재진입 우려?
  • 삼성·SK하닉, 3분기 영업익 합산 180조 돌파 전망
  • '슈돌' 박세영, 곽정욱과 결혼 말린 지인들⋯"그런 애를 왜 만나냐고"
  • 뉴욕증시, 스페이스X 호실적에 기술주 강세⋯나스닥 1.05%↑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90,000
    • +1.49%
    • 이더리움
    • 3,299,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82,900
    • +1.19%
    • 리플
    • 1,819
    • +2.13%
    • 솔라나
    • 144,600
    • +1.76%
    • 에이다
    • 302
    • +0.67%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2.88%
    • 체인링크
    • 16,760
    • +1.64%
    • 샌드박스
    • 76.97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xis Robotics Seed $12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404
    • 2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370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etric 인기지수 29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8
    • Allora 유통량 89% D-20
    • Capricorn 유통량 53% D-1
    • Scroll 유통량 5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