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최고 경쟁률 414대 1

입력 2023-06-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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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이 1만 명이 넘는 청약자를 끌어모았다. 아산탕정지구 마지막 일반분양단지란 점에서 관심이 뜨거웠던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앞선 이틀간 실시한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청약 접수결과 540가구 모집에 1만83명이 접수해 평균 18.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별로는 전용 114㎡ 타입이 3가구에 1242명이 몰려 41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96㎡ A형(47.96대 1), 84㎡ A형(30.23대 1)도 경쟁률이 높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게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 단지의 분양가격은 주력인 84㎡가 3억7300만~4억4200만 원에 책정됐다. 인근 '한들물빛도시 지웰시티 센트럴 푸르지오 2·3단지'가 올해 4·5월 7억 원대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비규제지역이라 진입 문턱이 낮고 전체 가구 수의 70%가 추첨제로 구성된 것도 청약자를 끌어모은 요인으로 꼽힌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당첨자는 오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22일부터 26일까지는 정당 당첨자 서류를 접수하고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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