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사내벤처 공모전 통해 우수 아이디어 선발

입력 2023-06-12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한국투자증권 사내벤처 공모전 2차 심사 후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투자증권)
▲9일 한국투자증권 사내벤처 공모전 2차 심사 후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사내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KIS-Ventures' 심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신규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3월부터 사내벤처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기간동안 47팀 총 49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직원 평가를 통해 7팀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1차 심사 통과 팀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쳐 지난 9일 2차 심사로 사업계획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투자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의 백여현 대표를 비롯해 전문 투자 심사역 5명이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의 의견을 종합해 대상으로 선발된 팀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한 창업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 아이디어를 비롯해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유관부서의 검토를 거쳐 인큐베이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일문 사장은 "사내벤처 공모전을 계기로 자유롭게 제안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역동적인 문화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내벤처 육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 미ㆍ이란, 전쟁 106일 만에 종전 MOU 체결⋯트럼프 “19일 서명 즉시 호르무즈 전면 개방” [종합]
  • 스타벅스, 22일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정용진 회장 등 전 임직원 역사인식교육
  • '신용등급 강등' 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
  • 제네시스, 르망 24시 첫 완주…하이퍼카 데뷔전서 존재감
  • 외국인 이탈에 시총 상위주도 출렁…삼전·SK하닉 시총 300조 넘게 왔다갔다[떠나는 외국인, 달라지는 증시 체질④]
  • 단독 초순수·물에너지 더 키운다…3000억+α ‘첨단물산업기금’ 조성[물의시대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10: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03,000
    • +0.74%
    • 이더리움
    • 2,581,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17,000
    • +0.22%
    • 리플
    • 1,782
    • +2.06%
    • 솔라나
    • 106,800
    • +2.4%
    • 에이다
    • 273
    • +4.6%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84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30
    • +2.39%
    • 체인링크
    • 12,240
    • +1.32%
    • 샌드박스
    • 80.27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