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업協, "통신비밀보호법 등 사생활 침해 우려"

입력 2009-05-06 1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6일 현행 전기통신사업법과 통신비밀보호법이 누리꾼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고취할 수 있다고 법 개정을 요구했다.

협회는 이 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전기통신사업법과 통신비밀보호법에서 수사기관 등이 재판, 수사, 형의 집행 및 국가 안전보장 등의 목적으로 통신자료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은 지나치게 포괄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에 따라 "통신자료의 요청 대상을 최소 2년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중범죄자로 제한하지 않으면 개인의 사생활 보장이 힘들 것"이라며 "긴급한 경우 서면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항도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할 수 없기 때문에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00,000
    • -0.14%
    • 이더리움
    • 2,381,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3.97%
    • 리플
    • 1,579
    • +0.38%
    • 솔라나
    • 108,800
    • +7.62%
    • 에이다
    • 223
    • +2.76%
    • 트론
    • 485
    • -1.82%
    • 스텔라루멘
    • 270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10
    • +3.51%
    • 체인링크
    • 11,080
    • +1%
    • 샌드박스
    • 70.97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