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월드클라쓰, 불나방에 2-0 승리…결승전서 액셔니스타와 격돌

입력 2023-06-07 2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월드클라쓰가 불나방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다.

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결승 진출을 놓고 불나방과 월드클라쓰의 치열한 4강전이 치러졌다.

이날 양 팀은 준결승인 만큼 막강한 경기력을 펼쳤다. 서로의 골문을 노리며 강하게 압박했지만 수비 역시 탄탄하게 유지되며 쉽게 골문이 열리지 않았다.

전반 6분, 드디어 균형이 무너졌다. 엘로디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쏜 공이 상대 팀 강소연의 팔을 맞고 골문을 뚫은 것. 골은 강소연의 자책골로 기록되며 1-0으로 월드클라쓰가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월드클라쓰에게 큰 위기가 닥쳤다. 골키퍼와 1대1 상황에 놓인 강소연을 무리하게 수비한 엘로디에게 레드카드가 주어진 것이다. 결국 엘로디가 퇴장당하면서 월드클라쓰는 단 3명이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 3분 동안 무조건 득점을 만들어 내야 하는 불나방 역시 급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골키퍼 안혜경까지 경기에 가담하며 5명이 공격을 퍼부었지만, 결국 골을 만들어 내지 못했고 3분 만에 엘로디는 복귀했다.

후반으로 접어들며 월드클라쓰의 기세는 점점 더 세졌다. 끊임없이 불나방을 압박하던 중 후반 4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주인공은 사오리였다. 골문 앞에서 날린 슛이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흘러나온 것을 놓치지 않으면서 2-0 스코어를 만들어 냈다.

이후 불나방 역시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번번이 케시의 슈퍼세이브에 막히면서 월드클라쓰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결국 경기는 2-0 월드클라쓰의 승리로 막을 내렸으며, 결승 진출권 역시 월드클라쓰에게 주어졌다. 결승전 상대팀은 지난 경기에서 구척장신에 4-1로 승리한 액셔니스타다.

한편 다음 주에는 불나방과 구척장신의 3, 4위전이 펼쳐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97,000
    • -0.66%
    • 이더리움
    • 3,391,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58%
    • 리플
    • 2,139
    • -1.16%
    • 솔라나
    • 140,500
    • -2.09%
    • 에이다
    • 404
    • -2.18%
    • 트론
    • 519
    • +0.78%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60
    • -0.87%
    • 체인링크
    • 15,330
    • -1.67%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