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판매

입력 2009-05-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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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5호'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8%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5호(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5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5.0%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5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7%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5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시 최고 연 13.2%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5호(1년제)' 등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단,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아직까지는 악재와 호재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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