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바이오 USA 2023 韓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

입력 2023-06-04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韓 기업·기관 544곳 참여…양국 바이오협회 공급망 협력 방안 논의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을 위해 우리나라 기업과 기관이 역대 최대 규모로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BIO) USA 2023’에 참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8일(현지 시간)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 2023에 한국 기업·기관 544곳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작년(255개)보다 2배가 넘는 규모다.

특히 올해 행사엔 머크, 화이자를 비롯해 85개국의 약 9100개 기업이 참가해 혁신 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 캐나다, 영국, 독일 등 14개국은 별도의 국가관을 운영한다.

한국 국가관에는 코트라(KOTRA)와 한국바이오협회 등의 지원을 받은 20개 바이오·제약사가 참여해 제품 홍보와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수출 등 실적 기반도 마련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대형 바이오 기업들도 별도의 독립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산업부는 한·미 양국 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7일 ‘한·미 바이오 라운드 테이블’을 연다. 4월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계기로 체결된 양국 바이오협회 간 협력 업무협약(MOU) 후속 조치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양국 바이오협회장을 비롯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미국의 MSD, BMS(Bristol Myers Squibb) 등 빅파마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바이오산업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바이오 USA 2023 행사 이후에도 양국 바이오기업 간 협력이 지속·강화될 수 있도록 7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플러스-인터펙스=’행사를 통해 양국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04,000
    • -1.46%
    • 이더리움
    • 4,371,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4%
    • 리플
    • 2,828
    • -1.77%
    • 솔라나
    • 187,800
    • -1.21%
    • 에이다
    • 530
    • -2.03%
    • 트론
    • 437
    • -1.13%
    • 스텔라루멘
    • 314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0.23%
    • 체인링크
    • 18,020
    • -1.31%
    • 샌드박스
    • 220
    • -8.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