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연내 자사주 매입 등 추가 주가 상승 여력 충분…목표가 상향”

입력 2023-06-02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2일 SK스퀘어에 대해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주주환원 강화 등 긍정적 재평가 요인들이 반영되지 않아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12.73%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4만6150원이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 스퀘어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12억 원(-99.2% 이하 YoY), 영업적자 6390억 원(적자전환)"이라며 "SK 하이닉스 1분기 순이익이 마이너스(-) 2조6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지주회사인 SK 스퀘어 연결 실적 부진의 원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SK 하이닉스는 올해도 순이익 적자 -9조6000억 원으로 예상돼 연간 SK스퀘어 실적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SK하이닉스의 주가는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연초 대비 45.6% 상승해 SK 스퀘어는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평가다.

최 연구원은 "SK 스퀘어 주가는 연초 대비 37.9% 상승하며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자회사 지분가치는 46.3% 상승하였고, 현 주가의 NAV 대비 할인율이 67.4%로 여전히 대형 지주회사 중 밸류에이션 매력이 가장 높다"며 "올해 SK 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리레이팅이 아니라 단순히 자회사 보유가치 상승에 따른 주가 상승"이라고 봤다.

연내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도 수급에 긍정적이다. SK스퀘어는 지난 3월부터 1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 중이다. 최 연구원은 "SK쉴더스의 성공적인 지분매각, 주주환원 강화 등 SK스퀘어 주가의 리레이팅 요인이 많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여력 충분하다"고 했다.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한명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전우종, 정준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일괄신고서(기타파생결합사채)
    [2026.03.16] [기재정정]일괄신고서(기타파생결합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9,000
    • +1.12%
    • 이더리움
    • 3,437,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71%
    • 리플
    • 2,262
    • +0.53%
    • 솔라나
    • 140,000
    • +0.5%
    • 에이다
    • 426
    • +0.47%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41%
    • 체인링크
    • 14,530
    • -0.3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