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황금연휴 준비는 롯데마트…축산물부터 활대게까지 최대 50% 할인

입력 2023-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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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서울역점 축산매장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서울역점 축산매장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황금연휴를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

1일 롯데마트는 6월 6일 육육(肉肉)데이를 앞두고 7일까지 한우, 삼겹살, 수입육 등 다양한 육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육육데이는 아라비아 숫자 ‘6’과 한자 ‘고기 육(肉)’의 발음이 같은 데서 비롯된 육류 행사다.

가성비에 초점을 두고 한정 수량으로 기획한 ‘미국산 소 알꼬리 찜용(900g/냉동)’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6월 한 달간 50% 할인해 1만4900원에 판매한다. ‘만능 대패 소고기(500g/냉동/호주산)’는 7일(수)까지 1+1 행사를 진행해 1만6900원에 2팩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 6월 가성비 기획 상품 '호주산 만능 대패 소고기' 상품 사진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6월 가성비 기획 상품 '호주산 만능 대패 소고기' 상품 사진 (사진제공=롯데마트)

‘1+등급 한우 전품목’과 ‘마블나인 인기 구이류’도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직경매를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축소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를 준비했다는 입장이다.

대표 상품으로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냉장)’은 3990원에, ‘마블나인 한우 등심(100g/냉장/1++(9)등급)’은 1만1934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국내산 한돈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을 각 2890원에, ‘국내산 한돈 앞다리(100g/냉장)’은 1190원에 판매된다. 전주와 비교해 10% 이상 가격이 떨어졌다.

‘호주산 곡물비육 본 갈비(100g/냉장)’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해 1890원에 판매하고,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부채살/앞다리(각 100g/냉장)’는 35% 할인과 더불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우리카드)로 결제 시 10% 추가로 할인한다.

이 외에도 황금 연휴를 맞아 다양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활 대게(100g/냉장/러시아산)’를 행사 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해 2990원에 판매한다. 통관이 끝난 대게를 활어운송차량에 실어 매장으로 직송해 신선함을 더했다.

3일과 4일 양일간 봉지라면 전 품목 2+1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교차 구매할 수 있고 행사 카드로 결제 시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또한 3일부터 6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오뚜기 즉석카레/짜장 전품목 19종’과 ‘씨제이 상온 국물 요리 31종’은 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문성모 롯데마트 축산팀 MD는 “역대급 무더위와 긴 장마가 예고됨에 따라 보양식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해 3월부터 반값 미국산 소꼬리 찜 상품을 준비했다”며 “이번 육육데이 행사를 통해 수입육부터 한우, 돼지고기까지 다양한 육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으니 고기만큼은 부담 없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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