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질랜드 외교장관 회담…태평양 지역 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23-05-30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진 외교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나나이아 마후타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만나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나나이아 마후타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만나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은 30일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나나이아 마후타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마후타 장관과의 회담에서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이 세계의 자유·평화·번영에 대한 의지 표명이라며 역내 핵심협력국인 뉴질랜드와 태평양 지역 협력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공동의 가치에 기반한 유사 입장국인 양국 관계를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 간 무역 확대와 경제 관계 증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디지털 통상, 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 확대도 협의했다.

박 장관은 마후타 장관에게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뉴질랜드 측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으며 최근 북한 관련 동향과 정부의 대북정책을 설명했다. 이에 마후타 장관은 안보리 대북 제재 이행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확인하며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8,000
    • -1.09%
    • 이더리움
    • 3,06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6%
    • 리플
    • 2,057
    • -1.67%
    • 솔라나
    • 128,700
    • -1.45%
    • 에이다
    • 384
    • -4.24%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2.51%
    • 체인링크
    • 13,250
    • -2.29%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