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부사장에 김일범 전 의전비서관 영입

입력 2023-05-29 1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이 김일범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을 부사장으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비서관은 7월부터 현대차그룹 부사장으로 옮겨 해외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현재 김 전 비서관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 공직자 취업 심사'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1999년 외무고시를 거쳐 외교관 생활을 시작한 김 전 비서관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전 대통령 등 대통령 3명의 영어 통역을 내리 맡았다.

2018년 외교부 북미2과장을 지낸 김 전 비서관은 이듬해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으로 옮겨 SK그룹의 중요 해외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올해 3월 사퇴했다.

현대차그룹은 외교 경험과 인맥이 풍부한 김 전 비서관을 영입해 해외시장에 대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책적 판단 역량도 높일 전망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57,000
    • +2.02%
    • 이더리움
    • 3,201,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0.15%
    • 리플
    • 2,139
    • +3.68%
    • 솔라나
    • 135,500
    • +5.12%
    • 에이다
    • 397
    • +3.12%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51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3.11%
    • 체인링크
    • 13,910
    • +3.73%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