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K-Camp’ 부산 5기·제주 2기 프로그램 킥오프 워크숍 개최

입력 2023-05-26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제주 혁신·창업기업 21개사 선발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시작

▲지난 11일 부산에서 'K-Camp 부산 5기 프로그램 킥오프 워크숍'이 개최된 뒤 참가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예탁결제원)
▲지난 11일 부산에서 'K-Camp 부산 5기 프로그램 킥오프 워크숍'이 개최된 뒤 참가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최하는 'K-Camp' 부산 5기와 제주 2기 프로그램이 각각 지난 11일과 25일 킥오프 워크숍을 이틀간 개최하고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킥오프 워크숍은 한국예탁결제원, 부산에서 콜즈다이나믹스, 제주에서 MYSC, 참가기업 등이 참석했다. K-Camp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한국예탁결제원 인사 말씀, 수행사와 참가기업 소개, 기업진단,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K-Camp 프로그램은 비수도권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자본시장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예탁원은 지난해 부산‧대전‧광주‧대구‧강원‧제주 6개 지역에서 K-Camp 프로그램을 운영해 56개 혁신·창업기업을 지원하고, 160명의 신규고용 창출, 197억 원의 투자유치 등을 성공시켰다.

예탁원은 K-Camp 부산 5기와 제주 2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부산·울산·경남과 제주 지역의 창업 6년 미만 혁신·창업기업을 모집해 엄격한 서류·대면심사를 거쳐 부산 5기 11개사, 제주 2기 10개사를 선발했다.

K-Camp 제주 2기 참가 기업은 다자요(남성준), 맘프로젝트(김은주), 메이크어베러(부성훈), 와이제이컴퍼니(김봉진), 제이아이엔시스템(김병석), 제주미니(안재민), 제주클린산업(양홍석), 제클린(차승수), 카카오패밀리(김정아), 퀀텀솔루션(장태욱) 총 10개사다.

K-Camp 부산 5기 참가 기업은 노쉬프로젝트(강다윤), 뉴톤즈(안지환), 던브(김영용), 록시스(김기범), 마엇(오동식), 미스터아빠(서준렬), 알앤제이글로비스(오영철), 투어스태프(김남진), 페텔(임지훈), 플렉스데이(오명재), 홈나이(조동선) 등 11개사다.

K-Camp 부산 5기와 제주 2기 참가기업은 향후 6개월간 각각 콜즈다이나믹스와 MYSC의 기업 진단, 1대1 맞춤형 멘토링, 사업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교육‧실시 지원, 투자유치·네트워킹 등이 지원된다.

또한, K-Camp 프로그램 우수 수료기업은 최종 IR 결선인 ‘K-Camp Final Round’에 진출할 수 있으며, 각 지역 담당 수행사의 직접투자 및 후속 투자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혁신‧창업기업들의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들이 성장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K-Camp」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상보]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8,000
    • -3.59%
    • 이더리움
    • 3,268,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86%
    • 리플
    • 2,178
    • -3.29%
    • 솔라나
    • 134,500
    • -4.13%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26%
    • 체인링크
    • 13,720
    • -5.7%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