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동구 '명일 우성' 안전진단 최종 통과…"명일동 4인방 재건축 속도"

입력 2023-05-26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05-26 11:14)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서울 강동구 명일 우성 아파트 전경 (자료출처=네이버부동산)
▲서울 강동구 명일 우성 아파트 전경 (자료출처=네이버부동산)

서울 강동구 명일 우성 아파트가 최근 재건축 안전진단 절차를 마무리했다. 명일 우성과 함께 인근 신동아·한양·현대 아파트 등 이른바 '명일동 4인방'으로 불리는 단지들이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본지 취재결과 강동구는 최근 명일 우성 아파트에 대해 2차 안전진단(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론을 내렸다. 앞서 이곳은 2021년 1차 안전진단에서 52.85점(D등급)을 받아 조건부 통과해 2차 안전진단을 앞두고 있었다.

다만 올해 초 정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절차를 완화하면서 2차 정밀안전진단이 기존 의무 사항에서 선택 사항으로 변경됐다. 명일 우성은 이에 따른 혜택을 받은 것이다.

명일 우성 관계자는 "이번 주 강동구 관계자에게 안전진단 통과 결과를 받았다"며 "조만간 통과 관련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86년 준공된 명일 우성 아파트는 올해로 입주 38년 차 노후단지다. 최고 15층, 8개 동, 총 572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명일 우성 아파트와 함께 명일동 4인방이라 불리는 단지들도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명일 신동아 아파트도 3월부로 안전진단 절차를 마무리했다. 570가구 규모 단지로 명일동 4개 단지 중 서울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가장 가까워 알짜로 꼽힌다.

고덕 현대 아파트는 지난해 신속통합기획에 재합류하면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곳은 신통기획 1호 단지로 꼽혔지만, 이후 취소 결정을 두고 주민 갈등이 나타난 바 있다. 추진위 측에 따르면 최고 35층, 942가구로 지어질 계획이다.

명일 한양 아파트 역시 안전진단 절차를 밟고 있다. 지하 1층~지상 15층, 6개 동, 540가구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0,000
    • -0.05%
    • 이더리움
    • 3,146,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2.56%
    • 리플
    • 2,030
    • -1.79%
    • 솔라나
    • 125,600
    • -1.1%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1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2.55%
    • 체인링크
    • 14,130
    • -1.05%
    • 샌드박스
    • 104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