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홀딩스·일동제약, 고강도 경영 쇄신…희망퇴직 시행

입력 2023-05-23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이 강도 높은 경영쇄신 작업에 돌입한다.

일동제약그룹은 연구비용 효율화와 파이프라인 조기 라이선스 아웃(L/O) 추진, 품목 구조조정, 임직원 ERP 등을 포함한 쇄신안을 23일 구성원들에게 공표했다.

이번 쇄신안은 금리 상승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대비하고, 사업구조 재정비를 통한 이익 실현과 연구·개발(R&D) 분야의 조기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효율과 스피드를 높이고 라이선스 아웃을 위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계획을 조정하기로 했다. 최근 수년간 과감한 R&D 투자를 통해 상당수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만큼 이제는 선택과 집중에 따른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낸다는 판단이다.

영업·마케팅 분야는 이익 구조가 취약한 품목을 과감히 정리하고 합리적인 안전재고 운영으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의 임원 20% 이상을 감원하고, 남아있는 임원의 급여 20%를 반납하기로 합의했다. 차장 이상 간부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ERP를 가동해 이번 주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를 통해 통합과 인원 재배치 등을 거쳐 합리적인 조직으로 재정비해 효율적인 자원 운영과 매출목표 달성을 꾀할 계획이다.

일동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자발적 쇄신은 재무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비전 달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39,000
    • +3.39%
    • 이더리움
    • 3,273,000
    • +6.03%
    • 비트코인 캐시
    • 381,900
    • +2.8%
    • 리플
    • 1,767
    • +2.43%
    • 솔라나
    • 128,400
    • +1.99%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7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2.59%
    • 체인링크
    • 15,500
    • +3.54%
    • 샌드박스
    • 61.74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