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ALT-B4·항체의약품 혼합제형 日특허 결정

입력 2023-05-22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테오젠 본사 및 연구소 전경. (사진제공=알테오젠)
▲알테오젠 본사 및 연구소 전경. (사진제공=알테오젠)

알테오젠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PH20 의 변이체인 ALT-B4와 각 항체의약품의 혼합제형에 대한 일본 특허 결정을 통지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알테오젠이 지적재산권 보호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확장을 위해 추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회사는 약 10년간 55개 블록버스터 약물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고 있어 이에 대비해 다양한 항체의약품에 대응할 수 있는 혼합제형 특허가 플랫폼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특허를 통해 ALT-B4를 사용한 SC제형 항체의약품의 독창성을 주요 의약품 시장 국가인 일본에서 인정받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수없이 많은 항체 가운데 치료제로 개발됐거나 개발될 가능성이 큰 항체를 중심으로 ALT-B4와 혼합제형의 특허를 출원했고, 일본에서 특허결정을 통지받았다”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 사안인 만큼 다른 국가들에서의 특허결정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4개 기업에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기술수출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글로벌 파트너사 한 곳이 최초로 ALT-B4와 항암 항체를 활용한 글로벌 임상 3상을 시작해 이에 대한 마일스톤을 받는 등 상업화를 위한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알테오젠은 다양한 ALT-B4의 용법, 물질, 제형 특허 등록을 추진해 지적 재산권의 범위를 확장하는 한편, 의료기기 파트너십 체결 등 더 강력한 의약품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Lifecycle Management)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74,000
    • -0.56%
    • 이더리움
    • 3,258,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67%
    • 리플
    • 2,113
    • -0.14%
    • 솔라나
    • 129,400
    • -1.37%
    • 에이다
    • 382
    • +0%
    • 트론
    • 529
    • +1.1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35%
    • 체인링크
    • 14,590
    • -0.95%
    • 샌드박스
    • 11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