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어촌 학자금대출 연체자 채무상환 지원

입력 2023-05-21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19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 신용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부금 전달 후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19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 신용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부금 전달 후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초록사다리 신용지원 사업’으로 30억 원을 기탁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초록사다리 신용지원 사업은 농어촌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에게 잔여 채무액(1인당 최대 200만 원 한도)을 지원,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경제적 재기를 돕는 사업이다. NH농협은행은 장학재단에 30억 원을 기탁해 3년간 약 3500명의 채무 조기상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농어촌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다.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보상형, 청년 소액연체자의 전액 상환형, 분할상환약정을 24개월 이상 유지한 채무자를 돕는 상환 의지 평가형 등으로 세분화해 지원방식을 달리한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초록사다리 신용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0,000
    • +2.05%
    • 이더리움
    • 3,195,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73%
    • 리플
    • 2,018
    • +1.97%
    • 솔라나
    • 122,200
    • +0.74%
    • 에이다
    • 385
    • +4.05%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71%
    • 체인링크
    • 13,420
    • +2.99%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