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중진공과 협력사 맞춤형 ESG 솔루션 제공

입력 2023-05-17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대기업 최초, 협력사 ESG 역량 강화 중진공과 MOU
199개 협력사에 ESG 현장 컨설팅, 금융 인센티브 등 지원

▲17일 SK실트론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SK실트론 경북 구미 본사에서 중소 협력사의 ESG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SK실트론)
▲17일 SK실트론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SK실트론 경북 구미 본사에서 중소 협력사의 ESG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SK실트론)

SK실트론은 경북 구미 본사에서 협력사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ESG 공급망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중진공이 국내 대기업과 최초로 체결한 ESG 협약이다.

양 기관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자가진단과 심층진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ESG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SK실트론은 연평균 거래 1억 원 이상의 협력사 중 70%에 해당하는 199곳을 대상으로 4월부터 사전 교육 및 ESG 자가진단을 실시했으며, 오는 6월부터는 두 달간 현장 심층진단과 컨설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동반성장펀드를 활용해 ESG 경쟁력 제고 목적의 설비구매 및 운영자금 대출을 위한 금리 감면도 지원하기로 했다.

SK실트론에서 도입하는 중진공의 ESG 자가∙심층진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실정을 반영해 현실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영환경상 ESG 실천이 쉽지 않은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사업분야별로 세분화된 지표를 갖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에는 아직 보편화 돼 있지 않은 아동노동 금지∙강제노동 금지∙책임광물 관리 등의 글로벌 요구수준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15,000
    • +1.51%
    • 이더리움
    • 3,185,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2.36%
    • 리플
    • 2,055
    • +2.09%
    • 솔라나
    • 128,800
    • +2.96%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2.11%
    • 체인링크
    • 14,470
    • +2.7%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